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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우회도로 개설 필요" 당위성 밝혀
박기영 시의원, 주민들의 숙원사업 조기 완공 기대
[1258호] 2018년 09월 04일 (화) 12:02:55 이석하기자 lshview@hanmail.net
   
박기영 공주시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박기영 의원(자유한국당)이 웅진동 시어골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우회도로 개설 당위성을 밝혔다. 3일 박 의원은 이에 관한 본회의 5분발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금학동 우금티에서 웅진동 시어골을 연결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한다"며 "남부우회도로 규모는 총 연장 1.7km, 도로폭 12m로 2022년 완료 계획으로 돼 있다"고 공개했다.

박 의원은 "2018년 중기 지방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완공되면 강남지역 교통 체증은 물론 원도심의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우금티전적지, 세계유산 송산리고분군 등의 관광지들을 연결하는 관광산업도로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남부우회도로는 도시 인접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수십년간 도심 속 섬으로 둘러 쌓여 있는 시어골 주민들의 염원을 이루고 지역 할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 및 도시환경계획 변경 등을 완료하고 2019년 1월부터 보상을 추진해 2020년 공사를 발주하는 가운데 2022년 12월까지 3년간의 공사를 통해 완료할 계획"이라며 "실시설계부터 완공까지 총 5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강북지역 중심으로 집중 추진되고 잇는 도로개설 등에 많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수십년간 연례 행사처럼 풍수피해는 물론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고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을 해야 할 정도로 협소해 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껏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대두될 때마다 한가닥 희망을 갖고 살아왔지만 매번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큰 상실감 뿐 이었다"며 "도로개설에 따른 다양한 효과를 감안해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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