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8.12.17 월 13:23
> 뉴스 > 뉴스 > 정치
     
백제문화제 앞두고 금강 담수 시작
수위 낮아 우려 제기 따라…행사 당초 계획대로
[1257호] 2018년 08월 23일 (목) 16:47:30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제64회 백제문화제 개최를 위해 28일부터 공부보의 금강 담수가 시작된다.

환경부가 정진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공주·부여·청양)에게 보고한 공주보 담수계획에 따르면 8월28일∼9월4일 현재 4.1m인 공주보의 수위를 8.1m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후 백제문화제가 끝나는 9월22일까지 8.1m의 수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백제문화제 수상무대 및 유등 등이 설치될 공주대교 일대의 최저수심은 1.5m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문화제 행사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4대강 보개방 정책에 따라 공주보의 금강은 설계수위인 8.7m를 크게 밑도는 4.1m를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매년 백제문화제 수상무대 및 유등 등의 행사가 치러지던 공주대교 일대는 강 바닥이 노출돼 문화제 행사의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정진석 의원은 환경부 장관에게 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주보의 담수를 적극적으로 요구해 왔다.

김정섭 공주시장도 지난 14일 마곡사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축제를 앞두고 금강의 수위 확보대책을 건의한 바 있다.

공주시의회 또한 23일 중앙 정부에 공주보의 수위를 조절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현직 공주시장 14일 첫 공판
재경공주향우회 송년회…정겨움 나눠
문화재청 백제왕도 추진단 공주 이전
주민들 결사반대 "우시장 다른 곳으로
독후감·편지글 6명 최우수상 수상
독후감·편지글 부문 6명 최우수상 수
김종필 전 총리 흉상 건립 무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