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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사퇴하라" vs "정말 죄송하다"
부적절한 명암 사용한 박석순 시의원에 비난 여론
[1256호] 2018년 08월 21일 (화) 00:24:42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20일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이 박석순 의원에 관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박석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자신의 명암 뒷면에 남편의 사업장을 게재해 사용한 것과 관련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부적절했다는 반응이다.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은 20일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주를 욕되게 했다"며 "박 의원을 제명시키든지 아니면 자진 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맞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부의장은 "3선 선배 의원으로서 초선의원을 잘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에서 "배우자로서 가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소시민적 생각이었다"고 언급한 뒤 "정말 죄송하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고 정중히 사과했다.

이어 "이 사건을 통해 뼈 속 깊이 자숙하고 있다"며 "자아 성찰의 계기로 삼아 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의원이 돼야겠다고 다짐, 재 다짐했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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