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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신임총장에 ‘이원묵 박사’ 선임
공주 출신…한밭대 6대 총장 역임
[1256호] 2018년 08월 03일 (금) 10:11:39 공주신문 webmaster@e-gongju.com
   
▲ 이원묵 신임 건양대 총장.
최근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건양대를 이끌어갈 신임 총장으로 이원묵 박사(66)가 선임돼 16일 취임식을 갖는다.

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회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주 출신인 이 신임 총장은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0~2014년까지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원묵 총장은 과거 국립대 총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고, 현재 대학의 각종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적격자로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정연주 전 총장은 임기 만료 5개월을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이후, 이사회가 이를 수용하면서 사퇴가 결정됐다.

이 신임총장은 공주 출신으로 공주고(44회)와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0~2014년까지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신임총장은 ‘대학 기본 역량 진단’에서 2단계 평가 대학으로 지정되고, 전국대학노동조합 건양대학교지부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쟁의 행위에 들어가기로 결의하는 등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건양대의 안정화와 위상을 높여야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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