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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납세 지원이 업무…어려움 도울 것"
김학선 제53대 공주세무서장 취임 인터뷰
[1253호] 2018년 07월 12일 (목) 15:18:29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김학선(金學先·49·사진) 제53대 공주세무서장이 지난 9일 부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충주고, 국립세무대학(7기)을 졸업했다.

1989년 국세청에 임용된 뒤 천안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징세과 근무를 거쳐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7월 홍성세무서장에 이어 이번에 공주세무서장으로 발령됐다.

김 서장은 "기본적으로 납세자를 친절하게 대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과세를 할 때 맞는지를 한번 더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취임 소감은?
공주는 백제의고도로 그동안 근무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전통이 있는 지역이다보니까 직원들도 희망하는 근무지입니다. 세정 서비스의 질도 다른 곳보다 높다고 할수 있어요. 새로운 것 보다는 전통을 잘 보존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중점 추진 업무는?
△국세청에서 내려오는 부분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직원들에게 '고객인 납세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하라', '납세자가 없으면 국세청이 존재의 이유가 없다' 는 것을 강조했어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복지재정으로 확대되도록 하고 기존의 것을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세를 하는데 있어서 공평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출근해서 즐거워야 납세자에게 높은 서비스가 제공 되고 업무에도 실수가 없습니다. 좋은 세무서가 되도록 근무하는 하는 동안 이런 부분들을 이뤄놓고 떠나고 싶어요.

-세무서 이전 문제는 어떻게 되나?
지난 6월말 건축허가를 받았어요. 문화재 관련 조사가 끝나면 바로 기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 세무서 청사 처리 부분은 아직 결정된 게 없습니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공주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납세자를 도울 생각입니다. 수해, 재해 등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여겨요. 도움을 받고자 할 경우 언제든지 세무서에 오셔서 말씀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성실하게 세금내는 것을 지원하는게 저희들의 업무입니다. 공주시가 발전해아 시민들도 발전하고 세무서도 발전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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