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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혐의 김정섭 후보 고발
오시덕 후보 "네거티브 지속 묵과할 수 없다" 토로
[1250호] 2018년 06월 08일 (금) 03:41:18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지난 7일 오시덕 후보가 김정섭 후보에 대한 고발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시덕 자유한국당 공주시장 후보가 7일 대결 상대인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캠프참모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오 후보는 우편으로 고발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가 5일 공영방송의 후보자 토론회 때 "농업정책 속았다. 농업예산 135억원이 감축됐다"고 말한 것과 캠프 A씨가 "공주시 임업전체에 4년간 135억원 삭감"이라며 문자를 발송한 것에 대해 "잘못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연초의 본예산과 중간의 추가경정예산들을 합해야 한해의 예산이 되는 것"이라며 "이 사람들은 본예산만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자료를 갖고 비교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최종예산을 확인하면 2014년과 2017년은 22억여원 차이가 난다"며 "이는 김 후보측에서 주장한 135억원과는 110억여원 가량 큰 격차를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2014년은 구제역과 AI 등으로 많은 농민들이 힘들어 했던 해"라며 "2014년이 유독 농업 예산이 많은 것은 이런 부분이 반영된 결과다. 그런데 김 후보는 이 당시 예산으로 복원하겠다 하니 진정 농민을 생각하고 한 발언인지 안타깝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지닌 5일 만인이 보는 방송 후보자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가) 네거티브로 정책토론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며 "그동안 해온 정책선거, 공명선거를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끝까지 네거티브 전략을 지속하는 것은 저만의 문제가 아니고 공주시민에 대한 도발이고 시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농업 종사자분들 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고 업무를 추진해온 시청 공직자들에게 대한 협박일 뿐만아니라 그들의 노력을 짓밟는 행위"라며 "저는 평생에 한번도 어떤 일을 갖고 고발하거나 진정한 사실이 없다"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5일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 후보의 주도권 토론 마지막에 저에게 답변 시간이 주어저지 않도록 본인의 질문으로 모든 시간을 소모해 끝났는데 답변 시간을 줬고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가 공직자들을 동원해 피해를 볼 것이 뻔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오 후보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다.

이어 오 후보는 "김 후보가 매제분이 현금 천만원을 뿌리다 구속됐다"고 발언한 것에 관해 "파놓은 함정에 걸려서 그렇게 된 것이지 천만원을 뿌린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올해초 홍보성 연하장의 다량 발송 위법 문제로 검찰 조사가 계류 중이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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