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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공주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교통사고로 인해 중도 포기…야권후보 단일화 귀결
[1250호] 2018년 05월 24일 (목) 01:22:08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23일 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공주시장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고광철(59) 전 공주시의회 의장이 선거일을 20여일 앞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사고로 인해 몸을 제대로 추스를 수 없다"며 공주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번 결정은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3월19일) 한지 65일만의 중도 포기다. 그는 지난 4월14일 공주시 정안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 입원치료 후 9일 퇴원했다.

고 전 의장의 불출마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보다 자유한국당 오시덕 후보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결국 이유가 어찌됐든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룬 셈이 됐다.

고 전 의장은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목 날개뼈와 갈비뼈 2개씩 부러지고 발인대가 파손되는 중상을 입어 24일간(4월14일∼5월9일) 대전 모병원에 입원해 많은 고통과 함께 고뇌를 했다"며 "퇴원 후 4일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다 다친 목이 악화돼 의사의 소견에 따라 선거에 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몸이 허락한다면 공주시, 시민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저와 함께 했던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전 의장은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고 해서 누구를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다른 후보의 유불리를 위해 그만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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