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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 선거사무소 개소식 잇따라
19일, 4명 본격 선거전 채비
[1249호] 2018년 05월 20일 (일) 01:48:48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배찬식 후보가 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잇따랐다.

지난 19일 △김동일(45)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강남지역) 후보 △같은 당 배찬식(54) 공주시의원 '라'선거구 후보 △박기영(61) 자유한국당 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같은 당 오연근(48) 시의원 '라'선거구 후보 4명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표밭갈이에 나섰다.

김 도의원 후보는 제6, 7대 시의원을 거쳐 이번에 과감히 광역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임남규(63) 자유한국당 후보와 맞대결 한다. 김 후보는 2번의 시의원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나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시의원 나선거구 박 후보는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선거 막판까지 여세를 몰고 간다면 공주지역 최다득표도 가능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재선 도전인 라선거구 배 후보는 반드시 배지를 거머쥔다는 각오다. 그는 신관동 전막 사거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같은 선거구 오 후보는 여러번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4전 5기의 뚝심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이창선(58) 자유한국당 시의원 '나' 선거구 후보, 24일은 △임달희(43)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라'선거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다.

나선거구 이 후보는 3선 도전으로 지난번 낙선을 거울삼아 와신상담 시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임 후보는 첫 시의원 도전이다. 당내 라선거구 경선(3명 선출)에서 젊은 신인의 이점에 힙 입어 1위로 통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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