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8.4.18 수 10:08
> 뉴스 > 뉴스 > 정치
     
"기차 발전하는 쪽으로 떠났다"
오시덕 공주시장 지역 연두순방…백제왕궁 복원 계획 밝혀
[1238호] 2018년 01월 27일 (토) 21:10:37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26일 웅진동주민센터를 연두순방한 오시덕 공주시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시덕 공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22일부터 2월1일까지 16개 읍·면·동 연두순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오후 웅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이날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웅진동주민센터 관할 지역이 공주시 중심지로 발전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5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 이후 관광객이 이 지역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며 지역의 핵심 관광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6년 선정된 '2018 올해의 관광도시'가 올해 하이라이트로 여러 일을 해야하는 중요한 해"라며 "주민들이 발전된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올해 시정의 화두(목표)를 '법고창신'(옛 것을 기초로 새롭게 모색해 발전)으로 정했다"며 "1500여년 동안 충청의 중심지였던 공주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역사, 문화, 교육 등의 자산이 많이 있다. 그 것들을 잘 활용해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발전 동력을 상기시켰다.

이어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 후 발전하는 쪽으로 기차가 이미 떠났다"며 "열차를 못 가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문화재청 소속 백제 관련 기관의 지역 이전도 밝혔다.

그는 "부여에 있던 백제왕도복원사업추진단(직원 12명)이 공주로 영구 이전이 확정됐고 3600억원의 사업비가 계획돼 있다"며 "공산성 성안마을에 백제왕궁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 "공주의 구도심이 보배다. 가로수·간판 교체, 골목길 정비, 건물의 모양 색깔 통제 등으로 도시를 가치 있게 가꿔 나가야 한다"며 강남 지역에 미련을 남겼다.

유연한 분위기 속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최영학 공주발전협의회장은 "전에는 강북이 강남보다 나았지만 유네스코 등재 후 달라지고 있다"며 변화를 전했다.

그는 "봉황동의 경우 8000만원에 안 팔리던 집이 지금은 2억원에도 없고 산성동 역시 나오는 것마다 서울 사람들이 모두 찍는다"며 "강남 시민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민천 양쪽 사이드는 내놓는 대로 사기 때문에 평당 400∼500만원에도 땅이 없다"며 "현재 강남의 각 가구당 5000만원∼1억원 정도 재산이 증식됐다"고 했다.

이어 "전임 시장 때는 공주시 빚이 182억원 있었는데 지난해말 모두 갚었다"고 덧붙였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오시덕, 재선 도전 출마 선언
"정치인 흉내 안내겠다"
시의회의 예산 삭감 반복…난감한 市
조유상, 윤석우 지지 선언
힘 있는 후보 부각…지지 호소
공주 발전 힘있는 후보 부각…지지 호
반죽동서 백제시대 기와 출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