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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소통 신년교례회…다복 기원
'올해의 관광도시' 관광객 러시 기대
[1236호] 2018년 01월 02일 (화) 20:38:54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어르신이 유치원아들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지역 인사들이 새해 첫 소통의 자리에 함께 했다. 무술년 신년교례회가 기관·단체장, 지역원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11시 공주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신년교례회는 공주문화원 풍물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참석자들은 새해 다복(多福)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눠 추위의 한기를 녹였다.

이날 정진석 국회의원, 오시덕 공주시장,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주시가 발전하는 특별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들은 또 공주시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역대 최고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했다.

오 시장은 "전국에서 일곱 번째, 충남에서 첫 번째로 공주시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7월 마곡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 공주시는 3곳을 갖게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창석 공주문화원장은 개회사에서"물질문명보다는 정신문화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6월 지방선거로 시민들이 분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공주문화원은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그림, 서예, 사진 등의 예술작품과 백미를 증정하는 한편 행사 후에는 청사 2층에서 떡국 등 음식을 대접해 호응을 받았다.

   
공주문화원 풍물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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