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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삭감 반발 기류 확산
주민자치협, 28일 시의회 규탄 집회 예고
[1235호] 2017년 12월 25일 (월) 00:33:41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주민자치협 예산삭감과 관련 시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공주시의회의 예산삭감에 대한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다. 주민자치협의회(이하 자치협)는 5800만원의 예산 전액이 깎이자 시의회를 성토하고 나섰다.

결국 자치협은 오는 28일 거리로 나서 시의회의 사과와 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시위에는 400여명의 16개 지역 주민자치위원 중 절반인 200여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치협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향후 시의회의 태도 여하에 따라‘위원장직 전원 사퇴’라는 극약처방 후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낙천낙선운동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와 비슷하게 예산 삭감의 아픔을 겪고있는 지역 기관·단체들도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시의회를 규탄하는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어 파장이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관동 모처에 걸려진 '박미옥은 사퇴하라’는 플래카드와 관련해 박미옥 자치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생전 처음 들어보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자치협 전 회원들의 진의를 폄하하고 왜곡하고 있다"며“묵과할 수 없는 일로 명예회복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의원 전원이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수정발의를 통해 130여억 원을 기습 삭감해 집행부 공무원들과 각계의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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