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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곳이 된 '정안천 둑길'
일부만 수풀 제거 …시민 불편
[1225호] 2017년 09월 13일 (수) 19:49:22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정안천 둑의 수풀 제거작업이 일부만 돼 있다.

공주시 정안천 둑길이 수풀로 우거져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곳 둑길은 주위에 일부만 수풀 제거작업이 돼 있어 인근의 공주시 신관동 주민들이 아침 일찍 운동을 나오다 보면 뱀이 출몰하고 한낮에는 말벌들이 많이 날라 다녀 혐오스런 길로 변해 있다.

수풀제거 작업이 채 안된 부분은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들과 칡넝쿨 등으로 뒤엉켜 있다. 수풀 제거작업 담당자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 할 수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매년 백제문화제 기간 눈에 잘 띄는 곳만 예산을 집중적으로 들여 단기간 화려하게 연출한다. 정안천 둑길은 다가오는 백제문화제 금강신관공원의 행사장과 연결돼 있어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수풀 정비가 요구된다.

최근 정안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많은 시민들이 정안생태공원을 찾고 있다.

정안생태하천을 따라 잘 가꿔진 코스모스길과 앞 다퉈 피는 여러 종류 꽃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꽃밭이 조성돼 있다. 커플자전거를 타는 젊은이들과 조깅을 즐기는 4∼50대 시민들이 쉽게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하천과 연꽃 못을 지나면 시원하게 펼쳐진 메타세콰이아 산책길이 나오고 정안천 군데군데에는 벌써 찾아온 청둥오리가 목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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