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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공주의료원 활성화 사업 불투명
시의회, 관련 추경예산 삭감…시, 대응방안 마련 고심
[1224호] 2017년 09월 06일 (수) 18:23:15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가 지난달 21일 공주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4억여원 삭감돼 일부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달 28일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다음날 열린 본회의에서 수정안이 발의돼 총 23건 24억 6700만원이 삭감 의결됐다.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공주행정역사관 건설 사업비 10억 200만원 △공주역사인물관 건립비 8억 9000만원 △평생학습관 운영비 3억 3000만원 등 구 공주의료원 리모델링 예산 22억 2200만원이다.

또 △노후공동주택 가스시설개선사업과 청년창업카페 설치예산 2억 4500만원도 깎였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서민생활 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의 일자리 사업과 채무상환에 31억원을 반영해 채무 제로화를 달성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보강으로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구 공주의료원의 리모델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시민들의 문화 공간 제공에 초점을 두고 편성한 사업 예산이 삭감돼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공주시가 평생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관 설치계획이 구 공주의료원 활용 예산의 삭감으로 표류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와 함께 구 공주의료원에 들어서게 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정역사관, 역사인물관, 캐릭터브랜드홍보관 등도 추진이 불투명해 졌다.

시는 이번 의회의 추경예산 삭감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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