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17.11.20 월 17:09
> 뉴스 > 뉴스 > 정치
     
구 공주의료원 활성화 사업 불투명
시의회, 관련 추경예산 삭감…시, 대응방안 마련 고심
[1224호] 2017년 09월 06일 (수) 18:23:15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가 지난달 21일 공주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4억여원 삭감돼 일부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달 28일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다음날 열린 본회의에서 수정안이 발의돼 총 23건 24억 6700만원이 삭감 의결됐다.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공주행정역사관 건설 사업비 10억 200만원 △공주역사인물관 건립비 8억 9000만원 △평생학습관 운영비 3억 3000만원 등 구 공주의료원 리모델링 예산 22억 2200만원이다.

또 △노후공동주택 가스시설개선사업과 청년창업카페 설치예산 2억 4500만원도 깎였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서민생활 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의 일자리 사업과 채무상환에 31억원을 반영해 채무 제로화를 달성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보강으로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구 공주의료원의 리모델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시민들의 문화 공간 제공에 초점을 두고 편성한 사업 예산이 삭감돼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공주시가 평생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관 설치계획이 구 공주의료원 활용 예산의 삭감으로 표류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와 함께 구 공주의료원에 들어서게 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정역사관, 역사인물관, 캐릭터브랜드홍보관 등도 추진이 불투명해 졌다.

시는 이번 의회의 추경예산 삭감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부심하고 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30여년 공직 여정 책으로…내용 호평
유구직물의 재도약 몸부림
덕성그린시티빌 임차인 구제 힘 모으기
"마곡사 인근 소방파출소 설치 필요"
한해 농사 마무리 발전 모색
공주대 총장공백 사태 해결 접근
보호관찰 대상 20대 집행유예 취소
구 공주의료원 활용사업, 예산 축소
전국 야구 꿈나무들 6일간 열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