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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서울∼세종고속도로 국토부 원안 지지
"청주시 제안은 경제성.타당성 낮아"…시민단체와 공조 대응
[1212호] 2017년 05월 02일 (화) 17:22:06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공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당초 제시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 정부안에 찬성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적극 대응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 정부안(2025년 개통예정)은 2구간으로 나뉘어 1구간은 서울∼안성(71km), 2구간은 안성∼세종(57.87km)으로 세종시 서측을 경유해 대전∼당진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공주시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남창희)는 지난달 28일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을 국토부 원안대로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발표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장기적인 국책사업을 가로막는 지역 이기주의는 갈등과 비용만 초래할 뿐 득이 되지 못한다" 며 일부 지자체의 구간변경 움직임을 일축했다.

이에 공주시도 세종시와 천안시에 이어 원안지지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공문으로 입장을 전달했다.

시는 "청주시의 제안은 현재 청주, 대전 등 인근도시의 인구밀집을 기준으로 제시했으나 이는 정부의 중부고속도로 확장과 중복될 우려가 있고 비용편익분석(B/C)도 1이하로 경제성과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원안에 비교해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 "본 사업은 2004년 장기 수도권 고속도로망 계획 중 남북 5축으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와 주요 신도시 연계를 위한 천년을 내다보는 국가사업"이라며 "일부 지자체의 이익을 위해 노선을 바꾸는 것은 국가의 근간에 혼란을 초래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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