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공주플러스 포토 커뮤니티
2020.6.5 금 20:49
> 뉴스 > 뉴스 > 정치
     
정 원내대표 "세종역 신설은 공분 사는 처사"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 공약 철회 요구
[1192호] 2016년 10월 17일 (월) 19:57:35 이석하 기자 lshview@hanmail.net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공주 부여 청양·사진)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을 갖고 KTX 세종역 신설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정 의원은 17일 이시종 충북지사와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KTX 세종역이 설치되면 공주, 오송역이 유령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며 세종역 설치에 관한 일각의 움직임에 대해 "200만 충남도민, 150만 충북도민의 공분을 사는 처사" 라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공주역은 2006년 12월 본인이 국민중심당 원내대표시절 국토균형발전 차원과 국회 정상화 합의의 결과로 이끌어 낸 것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 이라면서 "세종역 설치 주장은 역사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충청남북도와 역 주변 해당 지자체의 고군분투에 찬물을 끼얹는 것" 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당초 천안 분기역이 원안이었는데 참여정부 시절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오송으로 결정했던 것" 이라며 "이제 와서 세종역 설치를 주장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면서 "충청권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는 세종역 설치 공약은 철회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 정 의원은 이시종 충북지사에게 세종주민이 오송역으로 오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충북도 차원에서 충분한 대안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주신문(http://www.e-gongju.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 시장 읍·면·동 순방 피로도 크
오연근 청소년문화원장 대통령표창 수상
오희숙 "무령왕 동상 건립 활동 참여
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태안반도, 언제부터 보트 밀입국 통로
공주역∼세종, 내포∼정안 연결도로 신
공주시 허가과 직원 큰 소리…막말 논
유구∼아산 직통 시내버스 노선 개설
김 시장 주민소환 관련 해명 잇따라
김 시장 주민소환청구…"불손한 생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장기로 204-2 공주세종패션타운 B동 2층 Tel: 041-853-8111
사업자번호: 307-81-15873 회사대표: 진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하
Copyright 2009 공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gongju.com
공주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