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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금지’ 예인촌 정기공연
52번째…2월5∼6일 3회 걸쳐
[933호] 2010년 02월 10일 (수) 17:56:10 공주신문 webmaster@e-gongju.com

공주문화원이 주최하고 예술 하는 공주사람들‘예인촌’과 연극동호회‘별의 별’이 공동주관하는 예인촌 쉰두번째 정기공연이 오는 2월5일 오후7시, 6일 오후3시, 오후 7시 총 3회에 걸쳐 공주문화원 강당에서‘낙서금지’라는 제목의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동호회‘별의 별’은 연극예술에 뜻을 둔 우리지역 출신들로 결성된 단체이며 매년 한편씩 연극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극의 줄거리는‘동네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골목 안 담장에 가득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리며 장난을 치지만 정아가 나타나자 그 즐거움은 깨지고 만다. 어른들 앞에서는 착하고 뭐든지 잘하는 아이 정아는 친구들에게는 무법자나 다름없다. 자신의 숙제를 친구들에게 대신 시키고 때리고 괴롭히고…. 아이들은 그 불만을 담장에 엉망진창인 정아의 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대신한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시간, 담장 안의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낙서를 해봤을 것이다. 그게 종이이든, 바닥이든 보이는게 다 낙서장이 되는 것이다. 부모님께 혹은 어른들께 한번쯤은 꾸중도 들어 봤을 법하다”고 전제한 뒤 “이번 공연은 이러한 낙서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에겐 재미를, 어른들에겐 동심으로 돌아가 지나간 옛 추억을 떠올려 보는 공연으로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연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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