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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시작하는 주식재테크
이만섭의 증권정보(45)
[951호] 2010년 06월 28일 (월) 14:44:09 공주신문 webmaster@e-gongju.com
  ‘서른 살부터 시작하는 주식재테크’는 현재 필자가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수업에 교재로 쓰고 있는 책이다. 그만큼 이 책이 훌륭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대중님은 20년 가까이 증권업계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하면 개인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를 연구하여 그 답을 구한 책이다.

  이 책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식투자를 모르면 행복한 노후는 없다. 미리미리 투자를 공부하고 노후준비를 시작하라. 주식으로 돈 번 사람과 돈 못 번 사람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10개 특징으로 분류해서 설명했다. 투자를 즐겨라, 중장기 투자를 하라, 최고의 종목보다는 최고로 좋은 시기를 찾아라, 싼 주식보다는 고가 우량주에 관심을 가져라 등 이다. 주식투자 단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투자계획서와 자신에게 맞는 투자 법 찾기, 목표수익률과 투자시점, 투자원칙 등을 말한다. 이외에도 주식투자에 있어서의 실전 노하우와 어떻게 하면 좋은 종목을 선정할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의 매매 타이밍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며 이익이나 손실관리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간접투자상품인 펀드에 대해서도 나에게 알맞은 펀드를 찾는 방법과 좋은 펀드를 선택하는 기준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재테크 서적을 보면 주식투자를 해라 혹은 펀드투자를 해라 라는 책들은 많지만 주식투자와 펀드투자를 반드시 병행하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펀드투자를 병행하라고 권하고 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나누어 투자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이다.

  어떤 사람은 이 책의 제목이‘서른 살부터 시작하는 주식재테크’ 이다 보니 나는 40대인데, 혹은 나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아니냐?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이 책의 제목에 서른 이라는 말이 들어있을 뿐이니 책 내용은 2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분들께 매우 유익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부자는 일반인들과 무엇이 다른가를 잘 알아야 한다.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자는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항상 경제나 투자에 관심이 높고 신문과 관련 서적을 꾸준히 탐독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권 정도 경제나 투자와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으면 나중에는 전문가 정도의 식견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좋은 정보, 뛰어난 전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자전거를 타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자전거의 뒷자리에 탈 수 밖에 없다.
투자도 결국에는‘홀로서기’이다. 내가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

/SK증권 공주지점 차장, 한밭대 경제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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